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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소식을 듣고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운전하면서도 선교지를 향해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교회를 통해 선교의 꿈을 주심에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선교지를 향한 기도의 지경을 더 넓히고 선교지와 하나가 되어 뜨겁게 기도하는 제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2 년전 -
관리자
참 다행입니다... 선교사님... 않좋은 상황을 은혜로 잘 넘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곳에서의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12 년전 -
김종덕 전도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곧 저도 선교지를 향해서 가야하기 때문인지 저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께 고개가 숙여집니다. 기도해야겠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밖에 없습니다. 몸은 비록 이곳에 있지만 마음만은 인도에서 선교사님과 손에 손을 맞잡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선교사님과 가정과 인도 첸나이에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샬롬~^^
12 년전 -
담임목사
선교는 현실.... 기도하며 마음과 뜻과 정성,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선교하는 만인교회 위에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그곳과 이곳에 다시 한번 나타나리라 생각하며 기도하던 중에 선교 사역지에서 영적 경험이 나타남에 다시금 선교에 대한 각오와 목회에 대한 다짐을 생각해 봅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가 없으면 만인교회는 없음을 생각하며 깨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12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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