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전에 손 인형을 교회에 갔고갔어요.
그런데 지원이언니랑 지훈이오빠가 하루만 빌려달라고했어요
그리고 나는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저녁예배가 벌써 끝낫죠.
그뗀 난 새가족실에 있었어요.
근데 지원이언니와 지훈이 오빠가 손 인형을 가져가 버렸어요.
나는 왜 허락도 없이 가져갔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컴퓨터실에서 못만나는 바람에 못받았어요.
그리고 일요일이 되자.... 손 인형을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깨달았어요.
제가 손 인형을 빨리 받으면 좋겠다고생각했죠.
하나님도 저처럼 사람들이 빨리 천국에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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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만인교회 교회학교에 예쁜 예린이가 있어서 목사님은 행복하구나. 감사.
12 년전 -
이예린
그게 어때서?
12 년전 -
이지훈
너 글씨 틀렸다? (갖고갔다야.)
12 년전 -
이예린
고마워 오빠~ *^^*
12 년전 -
이지훈
잘썻다?
12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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