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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이제 2014년도도 2일 남았네요.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살아왔던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요즘 저희 가족들은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족 예배를 드렸습니다.
늘 인도와 중국을 위해, 파송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있기에, 사랑이 있기에 저희 선교사들이 머나먼 땅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부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비자 만료가 되어 1월에 한국에 나가게 됩니다.
그때 사랑하는 오송광림교회 식구들을 볼 수 있겠네요.
2015년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이 있는 오송광림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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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멀리 인도 첸나이의 오송광림 식구들과 함께 새해 주님의 큰 축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감사.
10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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